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2월20일~23일)
판소리. 그 본질은 ‘이야기 하기’
판소리는 판을 벌려 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판소리에는 그 시대의 모습이 담기고, 소리꾼은 그 시대의 유행과 언어를 가지고 시대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현재 전승되고 있는 판소리는 전통적 형식이라는 틀에 지나치게 얽매여 ‘이야기 하기’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판소리의 눈대목은 판소리의 가장 감동적인, 가장 극적인 대목이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가슴을 에는 독백으로 표출되는 햄릿의 명상
타루의 젊은 여자 소리꾼들이 판소리 눈대목으로 재탄생시킨 햄릿의 고뇌, 분개, 절규
2014년 지금의 언어로, 그리고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햄릿을 만난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이루어질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판소리와 오페라,
셰익스피어와 국악 뮤지컬집단 타루의 통섭과 융합의 무대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 공연정보
공연일정 : 2월 20일(목) ~ 2월 23일(일)
공연시간 : 목·금 저녁 8시 / 토·일 오후 3시
소요시간 : 90분 예정
관람연령 : 8세 이상
티켓가격 : 일반 20,000원 , 학생(초·중·고·대학생) 15,000원
할인정보 : 구로구민 20%, 구로아트밸리 웹회원 20%
단체 20인 이상 특별할인 (전화문의)
공연장소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주최/주관 : 구로문화재단 , (주) 타루
홈페이지 : http://www.guroartsvalley.or.kr
[출처]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2월20일~23일)|작성자 구로아트밸리
판소리. 그 본질은 ‘이야기 하기’
판소리는 판을 벌려 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판소리에는 그 시대의 모습이 담기고, 소리꾼은 그 시대의 유행과 언어를 가지고 시대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현재 전승되고 있는 판소리는 전통적 형식이라는 틀에 지나치게 얽매여 ‘이야기 하기’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판소리의 눈대목은 판소리의 가장 감동적인, 가장 극적인 대목이다.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가슴을 에는 독백으로 표출되는 햄릿의 명상
타루의 젊은 여자 소리꾼들이 판소리 눈대목으로 재탄생시킨 햄릿의 고뇌, 분개, 절규
2014년 지금의 언어로, 그리고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햄릿을 만난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이루어질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판소리와 오페라,
셰익스피어와 국악 뮤지컬집단 타루의 통섭과 융합의 무대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 공연정보
공연일정 : 2월 20일(목) ~ 2월 23일(일)
공연시간 : 목·금 저녁 8시 / 토·일 오후 3시
소요시간 : 90분 예정
관람연령 : 8세 이상
티켓가격 : 일반 20,000원 , 학생(초·중·고·대학생) 15,000원
할인정보 : 구로구민 20%, 구로아트밸리 웹회원 20%
단체 20인 이상 특별할인 (전화문의)
공연장소 :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주최/주관 : 구로문화재단 , (주) 타루
홈페이지 : http://www.guroartsvalley.or.kr
[출처]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2월20일~23일)|작성자 구로아트밸리